안녕하세요 사진하는 한금선입니다


어릴적, 겨울날 추위에 꽁꽁 얼어버린 땅을 동동거리며 다방구놀이(아세요?)하던
그때가 생각나는 추운 한겨울입니다.
너나나나 놀려대던 용식이, 말더듬이라 속터지게 했던 정석이도
그리고 공부잘하던 조금 깍쟁이 정미도 함께 동네 이곳저곳에 숨어 놀이 하던...


경쟁의 시대, 불편함을 가진 사람들을 한곳에서 보살피고 있는곳을 우리는 시설이라 칭합니다.
보살핌을 얻고 많은것을 차단당한 삶입니다


그곳의 생활자의 모습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전시와 책을 준비했습니다







관훈갤러리 기획전
한금선


전시제목 꽃무늬 몸뻬 막막한 평화
전시장소 관훈갤러리 신관 일층
초대일시 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오후 6시
전시기간 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_ 2010년 1월5일 화요일


홈페이지 www.hangeumsun.com




한해를 정리하는 12월
바쁘신 시간 내어 자리해 주시면 부족하지만
더욱 큰힘 얻고 열심히 하는 작업자의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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