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붙잡아도 마구 지나가는군요...

개인적으로는 2009년은 시작부터 두세군데 통합 무려 2천 5백만원 정도 일한 고료를 떼인
증말 안 좋은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돈 갚을 게 많은데.. 덩달아 약속지키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럽니다...


그렇지만 좋은 일도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도 많았고... 그 분들로 인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 한 해였습니다.
정신줄 놓은 적도 많았구....(이건 잘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쯔압)


2010년을 이제 하루 앞두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2010년엔 한가지만 스스로에게 약속을 하고자 합니다.
멋진 책을 만들지 못해도 원고까지는 내년 안에 기필코 하나 완성하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조그만 작업실도 하나 구할까 합니다.
이건 많이 발품을 팔고 알아봐야 할 듯 하네요...
제발 햇볕이 많이 드는 창이 있는 곳으로 말이죠...




시간이 나이만큼 빠르게 지나가는 걸 느낍니다.

속절없을 때도 있지만...

사랑할수 있는 여력이 있다면 늦은 것은 아니겠지요...





모두들... 2009 한 해...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대박납시다...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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