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뢰로 인한 사고라고 일방적으로 떠드는 언론들아... 짱구님
진정 그대들이 기자이며, 논설위원이며 아나운서들인가?
현재 그대들이 처한 대한민국의 언론상황이 부끄럽지 않다면 진실을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거는 종군기자의 자세로
천안함 진실에 다가서려 노력하고, 부끄러우나 그러할 용기가 없다면 당장 펜을 꺾고 마이크를 집어던져라.
지금 그대들이 무차별적으로 퍼붓는 천안함 관련 보도들이 정녕 뉴스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보기에는 80년대식 보도지침대로 결론을 정해놓고 무려 20여일 동안을 대부분의 불필요한 정보들로 국민들을
해군 함정과 잠수함, 어뢰 및 기뢰의 전문가 수준으로 세뇌시키려고 작정한 듯한 대국민 바보양성 프로그램이거나
또는 가려지거나 거짓된 혹은 사태의 진실과는 거리가 먼 불필요한 정보를 오락가락 힌트 형태로 하루하루 전해주며
국민들에게 알쏭달쏭 퍼즐을 풀게 하고 있는 대국민 지치게 만들기 프로그램 정도로 밖에는 보이질 않는다.
이게 어뢰로 인한 사고라면 대한민국은 이미 사건 당일부터 전시상태 였어야만 한다.!!!!!!!!!!!!!!!!!!!!
당장 교신기록 내 놓아라. 보안은 적에게 하는 것..
어떻게 자국민들에게 보안을 논하는가. 혼란이 두려운가?
위정자들이 바라는 혼란상태는 이미 양심과 식견이 없는 언론들을 통하여 20여일동안 계속되고 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언론들의 주장대로 북의 어뢰로 인한 사태 발생이라면 전작권도 없는 대한민국이 북한과 상대로
무엇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무엇을 단호하게 할 수 있는가?
전작권이 없어 군사적보복은 할 수도 없는 처지이니 억울하지만 다른 나라들의 협조하에 경제적 보복을 취한다는
것이 단호한 것이라면 이 시간 이후부터 단호라는 단어의 의미는 '강한 자에게 아첨하며 빌어먹는다'라는 의미로
수정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그리고 덧붙여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말 또한 수정된
'단호'의 뜻으로 밖에는 읽을 수가 없다.
그리고 말로는 국민의 방송인 KBS여...
이것이 어뢰에 의한 사고라면 천안함의 생존자들과 사망자들은 어떻게 영웅이 될 수 있는가?
동료들과 천암함이 수장되었는데 대잠초계함 함장을 비롯한 생존자들은 그 원인도 모르고 이유도 모르며 함선밖의
견시병 조차도 물기둥 따위는 보지 못했고, 특이사항조차 없었으며 사고 이 후 상당시간 격리된 이후에 그냥 그렇게
모르쇠로 일관하면 영웅이 되는 것인가?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정권 좋고 조인트 대신 칭찬받아 좋고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진실을 알고 살아 있는 자는 조용히 하라...아니면 죽을 수도 있다는...
동료들과 전함을 잃고도 생존자들이 당시 상황을 아무도 모른다면 군법으로 엄중하게 다스림이 마땅하다.
당장 천암함 사태를 두리뭉실 예정된 결론으로 몰아가는 방송을 중단하라.
그만 성금 모금해라...아니면 그냥 너희들이 받는 수신료(이제는 세금아닌 세금이 되버린)로 위로금 전달하던지...
프랑스 혁명 후 가장 먼저 총살된 자들은 펜으로 프랑스의 혼을 팔아먹은 변절한 지식인과 언론인들이었음을 한 번은 대한민국에서도
국민의 실천으로 각인시켜줘야 이 땅에 친일과 매국노들의 간악한 역사가 종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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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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