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월드컵에서 주심의 판정, 오심조차 게임의 일부라고 인정했다. 심판도 인간이니까...
못 볼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다.. 그리고 선수들도 오심이 경기의 한 부분이라고 인정하고
게임을 하는 것이 관례이다...


그런데, 해도 너무하면 안되지...무슨 강원도 초등학교 축구경기 심판 보는 것도 아니구말야..
전 세계 대표해서 주심으로 나왔으면 그 정도는 보는게 인간적이지 않냐...
우루과이 니네들...머 잉글랜드한테 억한 감정있냐...

오늘 독일과 잉글랜드 경기.. 2:1로 완벽하게 앞서고 있는 독일..
독일의 경기력 대단했다. 그런데 전반전 후반 잉글랜드가 힘을 낸다.
이대로 질 수 없다고... 한골 따라잡고 드디어 동점골이 터진다.


이 잉글랜드 램파드의 슛은 완전한 골이었다.
골 포스트를 맞고 분명하게 육안으로 보아도 큼지막하게 골 라인 안쪽으로 꽝하고 떨어졌는데....
우루과이 두 명의 주심과 부심이 한 명도 이걸 못 보았다는 건...
이 자식들 돈 주지 마라.. 앞으로 월드컵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 한다. 안그러면 전쟁날지도 모르니...


사실 이 정도면 이거 경기의 일부가 아니라... 병신같은 직무유기다.
이런 놈들 월드컵 주심으로 뽑아놓은 FIFA의 직무유기이며...전 세계 축구팬을 우롱하는 도발이다.
독일 역시 경기잘하고 있는데 이 골 하나로 제2의 웸블리 토어(tor)로 기억되느니 차라리 게임 몰수하고
다시 하는게 속 편하지 않겠는가...


잉글랜드 이 골 들어갔으면 2:2로 비기는 거다.

내가 잉글랜드 편은 아니지만...이런 개판 오심으로 경기가 좌지우지 된다면...
이런 월드컵 할 필요도 없고...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축구가 운을 동반하지만 전적으로 이렇게 승리의 운으로 전락한다면... 마라도나의 신의 손이 정의가 된다면...
앙리의 반칙으로 프랑스가 월드컵 본선에 자꾸 등장한다면... 전 세계 꼬마 애들이 대체 뭘 보고 배울거며...
스포츠를 가지고 국가교류를 부르짖는 피파의 함성은 뭐라고 당췌 변명할거냐...


이런 오심 날리는 심판 놈들은 다신 국가대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해라...
동네 유소년 심판이나 보라고 그래...제발...


...


증말 화딱지 나서...원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