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느낄 수 없고.... 색도 없고... 향기도 없다...


이것이 핵심이지요...


생각하는 것의 본질...중요한 것은...드러나지 않는 것입니다.

지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연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 참인 것이죠...



건봉사의 예천... 물맛이 그러합니다...


전 알겠습니다....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애타게 그리워하지 않아도...

그 물은 늘 그렇게 있습디다....





물이랍니다...


맛도 없고... 향도 없고... 색도 없더이다...




누군들 그 세계를 알 수 있으리까...

그저 길어다 끓여 먹어봐야 알것인것을...



본질을 탐하는 자여...



간단히 생각하지 마소서...

그게 자연의 이치라는걸...

이제사 난 알겠소....

사실 넘 어렵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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