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TV 뉴스에 이젠 이런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그것두 버젓하게...




"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이 북한의 사주에 의한 것인지 재조명되어야 한다..."




명색이 그 동네에서 펜질한다는 전남대 교수의 인터뷰 내용이다.

이건 너무하지 않은가?

또라이 지만원류의 멘트들이 이젠 우리가 수용할만한 보편적인 의식상태로 자리잡아 가는 건가?

부당한 무력에 진압당한 시민들이 주권을 지키려고, 억울한 죽음에 항거하여 정부에 대항한

민주화 운동의 정체성을 아예 통째로 부정하려고 하는 시도는 무엇인가?



간단하다.

진보와 수구, 민주와 독재가 80년 봄 거기서부터 저항적으로 태동했기 때문이다.

누군가, 그 시작의 탯줄을 아예 잘라버리려고 한다.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다고 본 건가?





먹고 살기 힘들어...죽겠는데...

경제 살리겠다고 공수표 던진... 대통령과 집권당의 여론조사결과 지지층이 늘어가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말이 안되는 세상이 보편화 되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입을 닫았다.

노무현 죽었으면 좋겠다고 한 사람들이... 말을 안 한다.

이 정도였는지는 몰랐겠지...




<아바타>를 보면서 판도라의 미래를 걱정하던 사람들이...

정작 자기나라 걱정에는 무덤덤하다. 아니 신경을 아예 쓰지 않는다.

6월 지방선거... 또 투표를 안하는 족속들이 즐비할 것이다.

나만 잘 살면 되지...머 ...난 어차피 정치랑 관계없으....


이런 개자식들...

이 땅에서 사랑도 하지말고 애도 낳지 마라...




너희가 부지런한 지만원보다 더 나쁜 놈들이니....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