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라지를 보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것이지...


대충 몇 놈에게 공을 넘기고 사태를 마무리 하는것 자체가 자기네들 스스로도 우습다고 느낀 것이겠지...
그렇겠다 싶기도 하다... 머, 잘못하면 아주 집단으로 죽겠다는 생각도 들법 하니까...


핵심은 개돼지들이 이 문제를 정면대결로 이끌어 가지 않고 돼지우리를 벗어나는 게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슬슬 기어나온다는데 아주 큰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또 한 무리는 머 돼지우리를 다시 지으면 되지
하는 얘기들이 나오는데, 그 정도라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 수준이라고 본다. 그 돼지우리가 그 돼지우리이니까,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본다면, 그냥 생지랄 정도로 여기면 되지, 이후에 일어날 일은 다들 알아서 잘 하리라
짐작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예 돼지우리를 나가겟다고 조용히 덤비는 넘들이 나오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특성상, 기존 돼지우리에서 나와 나대지에서 독야청정 하는체 하면 기존의 실체를 잘
파악하고 있지 못하게 된다는데 그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뛰쳐나간 돼지는 죽을 각오를 하고 나가야 한다. 공천이고 나발이고 기득권을 다 포기하고 나가는 거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를 결심하는 이유는 거기있으면 단체로 집단학살 될것이 눈에 뻔히 보이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그야말로 구제역 수준으로 매몰될 것이란 얘기다



자, 뛰쳐나간, 아니 뛰쳐나갈 돼지들을 잘 보자,
무서운 구제역을 퍼뜨리는 놈들이다. 주변에서 기웃거리지 못하게 잽싸게 잡아족쳐서 매몰지에 묻어야 한다..



늘 그렇지만, 예방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질병의 확산일로를 막는 것은 그들을 키운 국민들의 몫이다. 무서운 질병으로 인한 후유증을 막는 것도 국민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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