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새 좋아하는 양반들이 조선시대에만 있었는지 알았는데...

아직 오늘날 현재에도 많이들 남아있었구만...


구석기처럼... 버티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물러나는 추이를 그대로 답습하려는 모양인데..

자체 반란이 만만치 않을듯 한데...잘 버틸 수 있으려나...



법원이라는 한계성 집단에서 아래서 으쌰 한다고..바로 짐싸기도 그렇고...

게다가 불명예스럽게 자진 사퇴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대법원장이 대법관을.... 싹뚝 모가지 자르기도 그렇고...

그러니 여론을 보자는 것인데...




음...걍...관둬라...


정의로운 법관을 꿈꾸는 이 시대의 모든 어린아이들 보기 쪽팔리지도 않냐....

하긴 그런 녀석들이 요즘에 과연 있을까 마는....



어쨌든 조선조 정쟁시대에서 살았더라면...


감히 무사하지 못하고 전국 유림의 빗발치는 상소에 당장 삭탈관직 당하고

삼수갑산으로 위리안치 당할 만큼... 중차대 한 오점을 저질렀음에도...불구하고



이름 석자에 오명을 얹고 끝까지 가보시겠다고 하신 그 여유는 참으로 멋지다고 보여지오만...





너 같은 먹물들 땜에...

애꿎은 멀쩡한 판사 나리들까지 먹칠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이 오빠의 바램이니라....



알겠니.... 영철아..




그러게 나이를 처 먹었으면 나이 값을 해야지.... 어째..... 다들 그러냐....



참 나...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