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새 좋아하는 양반들이 조선시대에만 있었는지 알았는데...
아직 오늘날 현재에도 많이들 남아있었구만...
구석기처럼... 버티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물러나는 추이를 그대로 답습하려는 모양인데..
자체 반란이 만만치 않을듯 한데...잘 버틸 수 있으려나...
법원이라는 한계성 집단에서 아래서 으쌰 한다고..바로 짐싸기도 그렇고...
게다가 불명예스럽게 자진 사퇴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대법원장이 대법관을.... 싹뚝 모가지 자르기도 그렇고...
그러니 여론을 보자는 것인데...
음...걍...관둬라...
정의로운 법관을 꿈꾸는 이 시대의 모든 어린아이들 보기 쪽팔리지도 않냐....
하긴 그런 녀석들이 요즘에 과연 있을까 마는....
어쨌든 조선조 정쟁시대에서 살았더라면...
감히 무사하지 못하고 전국 유림의 빗발치는 상소에 당장 삭탈관직 당하고
삼수갑산으로 위리안치 당할 만큼... 중차대 한 오점을 저질렀음에도...불구하고
이름 석자에 오명을 얹고 끝까지 가보시겠다고 하신 그 여유는 참으로 멋지다고 보여지오만...
너 같은 먹물들 땜에...
애꿎은 멀쩡한 판사 나리들까지 먹칠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이 오빠의 바램이니라....
알겠니.... 영철아..
그러게 나이를 처 먹었으면 나이 값을 해야지.... 어째..... 다들 그러냐....
참 나...
신영철은 "저로서는 당시의 여러 사정에 비추어 나름대로 최선의 사법행정을 한다는 생각에서 또 법관들도 제 생각을 이해해
주리라는 믿음에서 , 재판의 진행에 관한 의견을 피력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제 행위가 재판권 침해로 평가되고
경고까지 받게 된 이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재판의 독립은 매우 민감한 문제이므로 더 세심하게 배려하고 신중하게
판단하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미치지 못하고 도를 넘어서 법관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재판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손상을 초래하였다는 점에서 후회와 자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유영철은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다중인격으로 서로 존재를 모르지만 나는 내 일상적인 모습과 살인을 저지를 때의 모습을
모두 알고 있다” “나는 양아치다”…
연쇄살인범 유영철(35)이 자신의 정신감정을 맡았던 김무진(50) 공주치료감호소장에게 한 말이다.
둘 다 정황을 잘 알고 있다는것이다.
실수나 과오를 들통난 뒤에나 고백한다는 것이다.
한놈은 후회와 자책
한놈은 양아치라 시인한다......................................///
한놈은 사형이고 한놈은 사직이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