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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결과만 보고 은평사람들 욕하면 안된다.
거기 똥하고 된장하고 구별못하는 세대들 아직도 많다. 아직은 때가 아닌 것이다.
국회의원이 아직도 동네 개울만들고 다리 건설하고 도로 깔아주는 사람인지 아는 사람이 태반이다.
같은 동네 살면 몰표 나온다. 이 정도면... 문국현 뽑아주었을 때 정말 대단하다고 느낄수 밖에 없다.
구체적으로 보면..
우리 시대, 한나라당이 어떤 조직이고 어떤 계보인지 중요한 사항이 아님을 자신하는 부류들이
많다는 증거다. 4대강? 우리 동네랑 무신 상관이야... 우리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지... 머..
이러한 생활이 곧 정치라는 것을 동물적으로 체득한 서민들이 사는 동네다.
민주주의네... 정체성이네... 이런 빌어먹을 이념따위는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네 마을인 것이다.
이재오 vs 장상
머 전에도 얘기했지만... 사실 선거에서 이길려고 발악을 해도 어려운 부분인데..
확실하게 지는 것을 선택한 민주당 지도부 병진들의 작품이다.
전체 스코어로만 보면 진짜 그럴듯하게 진 것 같다...
하지만 이면을 들여다 보면 참혹한 결과다...
딴나라당을 태생적으로 싫어하는 본인이지만...
이번엔 민주당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가 가끔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만..
일부러 질 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준 민주당 지도부는 진짜 개쉐이들이다.
왜 개쉐이들이냐면...
국민의 기대를 자신들의 묵은 빚과 바꿔버렸기 때문이다.
6.2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보내준 성원을, 믿음을..
더러운 계파나누기, 그동안 진 빚 갚기로 한꺼번에 다 날려버렸다.
이런 인간들에게 야당의 선명성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잘못된거 아닌가
한나라 당 싫어하는 강도보다 민주당 짓이기고 싶은 감정이 더 세지기는 처음이다.
이런 쉐이들...
표 몰아주면 뭐하냐...
난 솔직히.. 민주당.. 한나라당 2중대라고 본다.
혼자 독식하기 머하니까... 법인 따로내어 경쟁업체인 척 하는 유령회사 말이다.
민주당이 이번 기회로 장상 할머니에게 과거 진 빚은 갚을 수 있었다고 치자..
국민들이 그나마 지원해 준 민심을 니네 빚하고 바꿔먹은 기분이 어떠냐?
난 안다...
엿같지만... 어쩔 수 없었다는 사실을....
그게 니네들 한계인 거다....
나라 팔아먹고 지네 국민 고문하던 역적들하고 싸워도 지는 선명진보가 어느 나라에 있을까?
한국에 있단다... 쯥..
그만해라...
코미디도 자주 보면 안 웃기니까...
민주당 정세균 이 참에 옷 벗어야 할줄 아나이다. 솔직히 쌤똥 같았고.....화도 안 나더이다.........제기랄..........